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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밀리아 런치 웨스틴조선 부산 (부산에서 만난 서울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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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조선 까밀리아 런치 뷔페


🚩 : 부산 해운대구 동백로 67
(우동 737)

⌚ : 매일 12:00 - 21:300

📷 : iphone 14 pro

부산에서 만난 서울의 뷔페맛


웨스틴조선호텔,
한국인이라면 아실만한 5성급 호텔입니다.

호텔자체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내려가는 길까지
있으니 여름이 되면 항상 방문객이 많아지죠

 


호텔로비에서 왼쪽으로 주차장으로 내려갔습니다.

 

주차하고 계단으로 올라온 로비

로비를 정면으로 바로 봤을 때

오른쪽입니다.

까밀리아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애피타이저

뷔페에 오면 가장 좋은 게

식전에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하나같이 음식의 질이 좋습니다


육회도 꽁꽁 얼어있지 않아서 좋네요,

너무 얼어있으면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까밀리아는 연어에 자신이 있나 봅니다.

100년 노하우 24시간 저온숙성

연어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알고😋

게살 슾 와 못참죠


관자와 새우를 바질과 홀그레인으로..

두 번 세 번 먹었습니다.

 

메인
해물 치킨 커리와 난

 

 


양갈비 소등심 La갈비

제가 좋아하는 프랜치 렉 있네요

양냄새가 조금 납니다, 육향이죠

 

 

중식

 


유산슬 칠리새우 동파육까지

해물찜


가리비와 새우찜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저는 몰랐는데 횡재한 기분이었습니다:)

즉석요리

국물베이스도 좋았고 간도 좋은 나사사키 가락국수입니다.


새우튀김으로 플레이팅 까지

 

보통 뷔페에서 콜라나 사이다를 5,000원 가격에

판매하는데 서비스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겨울 바다

 

잘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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