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후기 울산마라탕 무거동울지마라탕 마라쌍궈

​오늘은 울산대학교 앞 배스킨라빈스 옆 건물에 위치한

"맛있다고 울지 마라탕" 마라탕 집에 방문했습니다.

저는 마라탕이 첫 도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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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무거동 맛있다고 울지 마라탕 

위치 울산 남구 대학로 84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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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주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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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가격대가 정해져 있는 게 아니고 그람수로 무게를 재서판매하고 있습니다. 

기본 가격이 마라탕 (5,000원)마라썅궈(12,000원)입니다.

제가 솔직하게 먹어본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상술입니다ㅋㅋ

​야채와 음식 칸에서 흰색 바구니에 담으시면 되는데.
팁을 드리자면 면 종류(라면 X)와 야채를 조금 담으시고
소시지 게맛살 어묵볼은 몇 개만 담으세요!
저는 먹을 줄 몰라서 소시지 게맛살을 엄청 담았는데.....

​ㅋㅋ마라쌍궈는 무슨 대충 담았는데 20,000원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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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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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첫 마라탕이니 기대를 엄청나게 하고 먹었습니다.마라탕은 특유 의향이 나긴 하는데 그냥저냥 먹을만했습니다.

​문제는 이놈의 쌍궈입니다.

진짜 뭐가 이렇게 짠지 소태입니다 소태 와..

이만 원을 하늘에 던진 기분이네요 허허.. 참 허탈합니다.

저는 웬만하면 맛없어도 먹긴 하는데 이 녀석은.. 도저히..

다음번에는 마라탕 전문점에서

마라탕 , 마라쌍궈가 완제품으로 나오는 곳에서 먹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