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TK06 2022. 9. 9. 14:26
태화강 숯불 장어 장어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좋아하게 된 계기가 구영리 일품 장어의 자포니카 민물장어의 두툼한 살과 가시 없는 부드러움이 민물장어가 최고다 생각했는데 이번에 바닷장어 먹고 와 결이 다르다 고 느꼈습니다 다음번엔 꼭 장어 샤부샤부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태화강 국가정원에 놀러 왔는데 주차장이 완벽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30대 충분 장어구이 대 주문합니다. 머리까지 나오는 사진인데 조금 혐오스러워 없앴습니다. 바닷장어 살도 없고 작아서 뭐 먹지 했는데. 와 정말 입속에 들어가니 포슬포슬하다는 느낌이 최고입니다 정말. 직접 만든 데리야끼 소스와 고추장 소스까지. 기가 막힙니다 정말요. 장어탕도 맛있는데 작아서 아쉬워요! 대자 한번 더 주문해서 4명이서 맛있다 극찬하고 갑니다. 결국 어떤 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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