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TK06 2022. 2. 17. 10:00
제주 원앤온리 지인의 소개를 받고 방문한 제주 서귀포 카페 어느 시간대에 가더라도 각기 다른 매력이 있다는 말에 원앤온리에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건물인데 주차장은 맨 밑에 주차하시면 바다를 바라보며 잠깐 쉬어갈 곳도 되어주니 밑에 주차하셔요! 건물로 들어가는 입구인데 걸어서 2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지금 이 순간 해외에 있는 걸까요? 입구에서 바라본 건물인데 야외테이블은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실내공간 들어서자마자 주문을 해야 합니다. 1인 1 음료이며 베이컨 라구 파스타와 코코넛 라테를 주문했습니다. 야외 공간 가족 연인 친구 다양한 모임들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노을이 지는 시간이 가장 피크타임이고 저녁에는 여유로워서 좋았습니다. 노을 지는 시간에 꼭! 다녀오셔요! 맛은 기억이 잘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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